인두는 세 부위로 나뉘며 위로부터 비인두, 구인두, 하인두로 분류됩니다.
구인두에 포함되는 구조물은 연구개, 구개편도, 구개수, 설편도, 설기저부(혀뿌리), 인두후벽 등이 있습니다.
구인두 점막에서 악성종양이 발생하는 경우에 구인두암이라고 합니다. 주로 점막부위(상피세포)에서 발생하므로, 대부분 상피암의 조직학적 형태를 보입니다.
위험 요인은 흡연과 음주입니다.
최근 구인두암의 원인으로 주목받고 있는 원인인자는 바로 사람유두종바이러스(human papillomavirus, HPV)입니다.
일반적으로 두경부암의 예방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금연이며, 심한 음주는 자제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40~50대 이상의 연령군에서 심한 흡연과 음주를 하시는 분들은 적어도 1년에 한 번은 인두암을 포함하여 두경부암 전반에 관한 검진을 받을 필요가 있습니다.
목구멍의 통증이나, 무엇이 걸린 것 같은 이물감, 연하장애 등이 대표적 증상입니다.
상부기도소화관 내시경 검사, 조직검사, 경부전산화단층촬영(CT), 자기영상촬영(MRI검사), 식도조영술, 상부위장관내시경, 그리고 원격전이검사를 위해 양전자방출단층촬영(PET-CT)이라는 방법으로 검사합니다. 인두에 생기는 종괴는 크게 분류하여 염증성과 종양성으로 나눌 수 있으며, 양성, 악성종양 여부는 조직검사를 통해 확인하게 됩니다.
수술, 방사선치료, 항암화학요법이 있으며 병의 진행상태와 환자의 전신 상태에 따라 단독 혹은 복합요법을 합니다. 최근 들어서 항암화학요법은 그 역할이 매우 중요해졌는데, 주로 방사선 치료와 병행하여 상승효과를 기대하거나, 방사선 치료나 수술 전 유도항암화학요법을 통해 종양의 크기를 줄여서 후속 치료 시 기능을 더 많이 보존하려고 할 때 시도됩니다. 혹은 수술이나 방사선 치료가 끝난 후에 항암제를 통해 전신전이에 의한 치료실패를 줄이려는 시도들도 행해지고 있습니다.
수술에 따른 부작용으로는 일반적인 합병증 이외에, 특히 유리피판을 시행한 경우, 이와 연관된 합병증들이 생길 수 있습니다. 수술시간이 오래 걸리고, 목의 혈관을 자극할 수 있는 수술이므로 뇌졸중이나 심장마비 등의 예기치 못한 사고도 드물게 생길 수 있습니다.
인두는 상하 높이에 따라 세 부위로 나뉘며 위로부터 비인두, 구인두, 하인두로 분류됩니다.
각 기관(비인두, 구인두, 하인두)은 서로 다른 생리적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인두의 위쪽으로는 뇌기저부, 아래쪽으로는 식도가 경계가 되며, 하인두는 식도의 입구에 해당하고 그 앞쪽에는 후두가 있습니다.

[ 인두의 구조와 편도의 위치 ]
인두의 구조 및 기능을 알기 위해서는 먼저 상부기도 소화관에 대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인두는 상부기도 소화관의 일부로 우리 몸에서 공기와 음식물이 지나가는 통로를 말합니다.
암 등의 질환으로 이러한 기능에 이상이 생기는 경우 삼킴장애가 발생하게 되는데, 이러한 삼킴기능의 보존 및 재활은 인두암을 비롯한 두경부암의 치료 시 중요한 고려사항입니다.

[ 상부기도 및 소화관 ]
구인두는 인두의 가운데 부위로 앞쪽으로는 연구개(입천장의 뒷부분으로 뼈가 없는 부위)를 기준으로 구강과 구분이 지어지고 위쪽으로는 비인두, 아래쪽으로는 후두와 하인두가 위치합니다.
구인두에 포함되는 구조물은 연구개, 구개편도, 구개수, 설편도, 설기저부(혀뿌리), 인두후벽 등이 있습니다. 이 부위에는 다양한 종류의 암이 발생할 수 있는데, 상부기도 소화관을 둘러싸고 있는 상피조직인 편평상피에서 발생하는 편평상피세포암, 편도 등에 포함된 림프세포에서 발생하는 림프종, 인두 부위에 위치한 침샘에서 발생하는 타액선암 등입니다. 이 중 편도선에서 발생하는 림프종은 전신적 질환으로 수술이 아닌 항암치료가 주된 일차적 치료 방법입니다. 좁은 의미의 구인두암은 림프종을 제외한 편평상피세포암 등의 종양을 지칭하는 말이기도 합니다.

[ 구인두의 정상소견과 구인두암 ]
(가)좌측 구개편도에 발생한편도암 (나)구개수에 발생한 연구개암의 내시경 소견연구개, 구개편도, 구개수, 인후두벽 등이 포함되며, 이 중 악성종양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 곳은 구개편도 부위입니다.
이 부위에 암이 생긴 경우에는 통증이나 이물감으로 병원에 찾아오는 경우가 많으며, 구강암과 마찬가지로(특히 혀뿌리를 제외하고는) 거울을 통해 본인이 발견해서 내원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혀뿌리암의 경우에는 자가진단이 어려워 늦게 발견되기도 하는데, 특히 안쪽으로 자라는 경우에는 병원에서 손가락을 넣어 만져보기 전에는 놓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구인두암은 주로 점막부위(편평상피세포)에서 발생하므로 대부분 편평상피세포암의 조직학적 형태를 보입니다.

[ 인두의 각 부위에서 발생하는 종양 ]
구인두암에서는 목구멍의 통증이나, 무엇이 걸린 것 같은 이물감, 음식물을 삼킬 때 연하통이나 잘 안 넘어가는 연하장애 등이 대표적입니다. 연하장애가 지속되는 경우에는 영양섭취가 부족해지므로 체중감소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목구멍에 있는 종양이 자라면서 가래에 피가 섞여 나올 수도 있습니다.
물론 이러한 증상이 있다고 모두 인두암은 아닙니다. 하지만 증상이 계속 진행되는 경우, 특히 고위험군의 경우에는 전문의의 상담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환자가 호소하는 증상을 포함한 병력을 청취합니다. 인두는 림프관이 발달한 부위이므로 목 쪽의 림프절에 전이가 있는지 촉진하여 살펴봅니다.
상부기도 소화관을 직접 관찰할 수 있는 내시경 검사가 필수적이며 가장 중요합니다.

[ 인두의 검사(경성 내시경) ]
인후두암의 검사에서 가장 중요한 과정으로 경성내시경은 빛이 나가는 각도에 따라 여러 가지가 있으며, 우측 그림과 같이 여러 방향으로 돌려가면서 비인두, 구인두, 하인두를 자세히 관찰할 수 있습니다.
인두에 혹이 있다고 해서 모두 악성종양(암)은 아닙니다. 반드시 조직의 일부를 떼어내어 현미경으로 확인을 해야 합니다.
병변의 범위를 좀 더 자세히 관찰하고, 특히 경부 전이의 유무를 자세히 살피기 위해 시행하며, 부위에 따라 전산화단층촬영(CT) 또는 자기공명영상(MRI)을 촬영하게 됩니다.
인두암은 식도 등 다른 부위에 암이 함께 발생하는 이중 원발암이 있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이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식도조영술 또는 상부위장관내시경 등의 추가검사가 필요합니다.
전신전이가 함께 있는 경우는 암의 병기와 치료방침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전신전이가 주로 많이 일어나는 폐, 간, 뼈 등에 대한 검사가 주가 되며, 최근에는 양전자방출단층촬영(PET-CT)이라는 방법으로 한 번에 정확하게 검사를 할 수도 있습니다.

[ 치료 전 필요한 검사들 ]
치료방침을 결정하기 위한 검사로는, 원발부위와 경부 전이를 평가하기 위한 전산화단층촬영(CT)과 양전자방출단층촬영(PET-CT)이 있습니다. PET-CT는 최근에 등장한 검사방법으로 원격 전이 여부를 포함한 인두암의 범위를 한 번의 검사로 정교하고 간편하게 발견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TNM 병기에 따라 최종적인 임상병기가 초기인 1기부터 진행병기인 4기까지 나뉘게 됩니다.
원발부위(T), 목의 림프절전이(N), 원격전이(M) 병기가 환자의 예후와 가장 연관성이 높습니다.
원발 부위에 의한 T병기는 종양의 크기뿐 아니라 인두 각 부위의 특성을 반영합니다.
암의 병기는 아래와 같습니다. 복잡한 병기체계로 인한 오해를 줄이고자, 수술 후에만 확인 가능한 병리학적인 림프절 전이(pN) 병기는 제외하였습니다.
| TNM 병기 | 정 의 | |
|---|---|---|
| 원발부위(T병기) | T1 | 종양의 크기가 2cm이하인 경우 |
| T2 | 종양의 크기가 2cm보다 크고, 4cm이하인 경우 | |
| T3 | 종양의 크기가 4cm보다 큰 경우 | |
| T4a | 종양이 편도 외의 후두, 혀의 심부근육, 경구개, 하악골 등의 주변 구조를 침범한 경우 | |
| T4b | 종양이 비인두, 두개저를 침범했거나 경동맥을 주위까지 침범한 경우 | |
| 임상적 림프절병기(cN병기) | N0 | 경부림프절전이가 발견되지 않은 경우 |
| N1 | 병변측 경부림프절 전이가 1개 있고, 크기가 3cm이하인 경우 | |
| N2a | 경부림프절 전이가 1개 있고 크기가 3cm보다 크고, 6cm 이하인 경우 | |
| N2b | 경부림프절 전이가 병변 측에 여러 개 있고, 모두 크기가 6cm 이하인 경우 | |
| N2c | 경부림프절 전이가 병변 반대측에도 발견되고, 모두 크기가 6cm 이하인 경우 | |
| N3a | 6cm보다 큰 경부림프절 전이가 있는 경우 | |
| N3b | 림프절 주변 조직 침습(extranodal extension)이 관찰된 림프절 전이가 하나라도 있는 경우 | |
| 원발전이병기(M병기) | M0 | 원발전이가 없는 경우 |
| M1 | 원발전이가 있는 경우 | |

[ 구인두-하인두암(HPV 비관련) 병기 ]
종괴는 크게 분류하여 염증성과 종양성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염증성 종괴로는 급, 만성 편도염이 있으며, 발열이나 인후통, 연하곤란 등의 증상이 있을 수 있습니다.
악성종양은 초기에는 증상이 없는 경우도 있으며, 구인두에서는 통증과 연하장애, 개구장애 등의 증상을 보일 수 있습니다. 양성, 악성종양 여부는 조직검사를 통해 확인하게 됩니다.
수술, 방사선 치료, 항암화학요법이 있으며, 병의 진행 상태와 환자의 전신 상태에 따라 단독, 혹은 복합요법을 시행합니다.
인두는 말하고 먹는 등 중요한 기능을 수행하는 부위입니다. 따라서 인두암 치료에는 여러 전문의가 협력하는 팀 접근 방식이 필요합니다.
협력팀에는 이비인후-두경부외과 의사(진단 및 치료), 방사선종양학과 의사(방사선치료), 종양내과 의사(항암치료)들이 있으며, 수술 후 기능 재활을 담당하는 음성언어 치료사, 신경과 의사, 구강외과 의사가 있습니다. 또한 미용적 재활을 위해 피판술을 담당하는 성형외과 의사까지 모두 제 역할을 해야만 성공적인 치료가 가능합니다.
유리 피판술, 기능 보존적 수술방법, 레이저 등의 치료 방법이 있습니다.
유리 피판술(이식술) 이란, 절제범위가 커지게 되는 경우 신체의 다른 여러 부위에서 조직을 떼어 메우는 수술방법을 말합니다. 성공적으로 이식한 조직이 자리를 잡으면 미용적, 기능적 장애를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 두경부암 수술 후 결손부위의 재건 (이식술) ]
인두암의 경우에는 해부학적으로 매우 복잡하여 수술적으로 접근하기가 용이하지 않으며, 주변에 대혈관이나 뇌신경 등 중요한 구조물들이 많고, 또한 미용적, 기능적 결과까지 고려해야 하기 때문에 수술적 치료로 만족할 만한 성과를 올리기 위해서는 많은 지식과 경험이 필요한 분야입니다.
인두는 모두 림프조직이 발달하여 경부 림프절 전이가 조기에 일어나고, 잠복 전이율도 높은 곳입니다. 이러한 림프조직을 치료 혹은 예방 목적으로 제거하는 수술방법이 경부청소술입니다. 인두암에 있어서 대부분 이 수술방법이 필요한데, 과거에는 일차적인 수술방법으로 시행되었지만, 현재는 다른 치료 후에 예방적으로 혹은 경부 재발 시 선택적으로 시행되기도 합니다. 경부에는 중요한 혈관, 신경들이 많이 분포하는 곳으로 이런 구조물들의 손상을 방지하고 원하는 치료 효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세심하고, 기술적인 수술방법이 요구됩니다.
지난 수십 년간 두경부암의 치료에 있어서 사용되어 온 시스플라틴(cisplatin) 등 세포독성제제를 이용한 항암치료는 수술이나 방사선 치료에 대한 보조역할 밖에 하지 못했던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최근에 탁솔(Taxol) 등 신약의 추가와 여러 활발한 임상연구들을 통해 치료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방사선 치료와 병행하여 치료의 상승효과를 보이고 있으며, 선행항암화학요법을 통해 항암방사선 병합요법에 감수성이 있는 환자를 선택하여 향후 치료방침을 결정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항암제가 정상 세포에도 같은 효과 (독성)를 나타내는데 비해서 표적 치료제는 주로 암세포에만 특이하게 작용을 하는 약제입니다. 기존의 항암, 방사선 치료의 독성을 극복하기 위해 최근에 활발히 연구되고 있는 분야입니다.
두경부암 분야에서 임상에서 가장 먼저 쓰이게 된 치료제는 두경부암의 90%에서 발현이 증가한다고 알려진 표피성장수용체(EGFR)에 대한 차단제입니다. 이중 2006년도에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공인된 얼비툭스(Erbitux)는 표피성장수용체에 대한 단클론성 항체로서 여러 임상시험에서 환자의 생존기간을 늘리는 것이 증명되었습니다.
현재 일차적인 약제로는 쓰이지 않으나, 치료 후 재발한 혹은 수술이나 방사선 치료가 불가능한 원격전이 환자에 있어서 항암치료 단독보다 생존기간 연장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은 가격이 비싸기 때문에 비용효율적인 면에서는 개선의 여지가 많다고 할 수 있습니다.
최근 과학기술의 발전으로 정상 조직의 손상을 최소화할 수 있는 다양한 치료기법들이 개발되어 사용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최신 방사선 치료기법으로 세기조절 방사선치료 (IMRT), 토모치료(tomotherapy), 양성자치료 등이 있습니다. 특히 두경부암과 같은 매우 복잡한 부위의 방사선 치료에 위와 같은 최신 방사선 치료기법이 기존 방사선 치료에 비해 치료의 효과와 환자의 삶의 질이라는 양면에서 우위에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즉, 암이 있는 부위에는 좀 더 많은 방사선을 집중시키는 동시에, 실제로 환자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침샘과 같은 주요장기에는 방사선을 최소화하게 됩니다.
인두암의 치료에서 방사선 치료는 초기암에서 단독요법으로 시행되거나, 국소진행암에서 수술이나 항암화학요법과 함께 병용 치료로서의 의미가 있습니다.

[ 토모치료(tomotherapy) ]
구인두암이 생기는 부위는 모두 사람이 먹고, 말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부위입니다.
과거에는 이 부위에 수술을 할 경우 병기에 상관없이 이러한 중요한 기능들을 잃게 되는 경우가 종종 있었는데, 최근에는 유리 피판술이라는 방법으로 수술 시 절제되어 결손이 있는 부위를 신체의 다른 부위에서 혈관과 함께 떼어와 메워주는 방법으로 기능적 보존이 가능합니다.
수술에 따른 부작용으로는 일반적인 합병증 이외에, 특히 유리 피판술을 시행한 경우 이와 연관된 합병증들이 생길 수 있습니다. 즉 유리 피판술을 시행한 부위의 혈관이 막히는 경우에는 응급으로 제거하고 다시 재건하는 수술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인두의 수술 부위가 벌어진 경우에는 침(타액)에 의해 수술 부위가 녹아 인두-피부 누공이 생길 수 있으며, 이러한 것 때문에 입원기간이 길어지고 방사선 치료의 시기도 놓치는 경우도 있습니다.
수술 시간이 오래 걸리고 목의 혈관을 자극할 수 있는 수술이므로, 뇌졸중이나 심장마비 등의 예기치 못한 사고도 드물게 생길 수 있습니다.
방사선 치료를 받은 환자들은 구강 및 구인두 내에 특징적으로 점막염(mucositis)을 일으킵니다. 점막염은 보통 점액의 양과 성질을 변화시켜 장기적으로 건조감을 일으킵니다. 보통은 국소치료로 잘 조절되나, 때로는 이러한 점막염이 심해져 섬유화를 일으키면 연하장애를 유발할 수 있으며, 이것이 환자의 체중감소를 일으켜 결과적으로 수술 전후의 상처회복에 나쁜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미각변화도 올 수 있습니다. 방사선치료 후에 종양부위와 목에 섬유화가 일어나면 환자에게 불편함을 줄 뿐 아니라 목의 경직을 일으켜서 오랫동안 내부에 있는 종양을 놓칠 수 있습니다. 목의 경직이 오면 목의 운동장애를 일으키므로 집중적인 물리치료가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 점막염(mucositis) ]
그리고 점막염에 의한 삼킴장애로 정상적인 식사가 어려운 경우는 영양공급을 위한 위루술(튜브를 위에 직접 삽입하여 이를 통해 영양분을 공급하는 상태)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 위루술 ]
또한 항암제-방사선 병합요법은 방사선치료를 단독으로 시행하는 경우에 비해 진행암에서 치료율을 높일 수 있지만, 치료에 따른 부작용이 현저히 증가할 수 있어서 심한 경우 기도를 폐쇄할 정도의 부종을 초래할 수 있고, 이러한 경우 기도확보를 위한 기관절개술(기도에 구멍을 내고 튜브를 통해 호흡하는 상태)을 시행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 기관절개술 ]
편도는 해부학적으로 림프절이 발달되어 있어 편도암은 진단 당시 60-70%의 환자에서 경부 림프절에 전이되어 있는 상태로 발견됩니다.

[ 편도암의 경부림프절 전이 경로 ]
구인두암 중 편도암 특히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와 연관된 경우는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아주 좋은 예후를 나타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