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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암 질병정보

요약설명

방광암이란
발생부위

방광암은 골반 내에 있는 속이 빈 주머니 모양의 근육기관으로써 소변을 저장하고 배설하는 기능을 하는 방광에서 발생합니다.

정의 및 종류

방광암은 방광에 생기는 악성종양을 말합니다. 방광에 발생한 암의 대부분은 상피세포로부터 유래된 상피세포종양입니다. 악성 상피종양에는 요로세포암종, 편평세포암종, 샘암종이 있습니다. 방광암은 또한 진행단계에 따라 방광 점막이나 점막 하층에만 국한되어 있는 비근침윤성(표재성) 방광암과 방광암이 근육층을 침범한 근침윤성 방광암 그리고 전이성 방광암으로 나뉩니다.

방광암의 예방
위험 요인

고령, 흡연, 사업장에서 방향족 아민 계열의 화학 약품의 노출, 페나세틴계의 진통제 및 사이클로포스파마이드계의 항암제 사용, 만성적인 하부 요로 감염, 골반 부위의 방사선 치료 등이 있습니다.

조기 검진

특별히 권장되고 있는 방광암의 조기 검진법은 없습니다.

방광암의 진단
일반적 증상

방광암의 흔한 증상은 통증이 없는 육안적 혈뇨입니다. 그 외 증상으로 빈뇨, 배뇨 시 통증, 급박성 요실금 등이 생길 수 있습니다. 방광암이 상당히 진행된 경우에는 체중감소와 골전이에 의한 뼈의 통증과 같이 전이부위에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아랫배에 덩어리가 만져지거나 수신증으로 인한 옆구리 통증이 생길 수도 합니다.

진단방법

요검사와 요세포검사을 통해 방광암이 의심되는 경우에는 방광경 검사를 시행합니다. 방광경 검사에서 방광암이 의심되거나 조직검사에서 침윤성 방광암으로 진단되면 주위 조직으로 침범 정도나 림프절 혹은 다른 장기로의 전이 여부를 파악하기 위해 가슴단순촬영, 전산화단층촬영, 자기공명영상, 뼈 스캔 등을 시행하여 정확한 병기를 파악한 후 치료 방침을 결정합니다. 혈뇨가 있는 경우 방광의 염증, 요로 결석, 신장 질환 등과의 감별이 필요합니다.

방광암의 치료
치료방법

방광암의 주된 치료방법에는 수술, 방사선 치료, 면역 요법 및 항암화학요법이 있으며, 병의 진행 정도인 병기와 암세포의 분화도, 환자의 전신 상태 등에 따라서 이 중 가장 적절한 치료 방법을 선택하게 됩니다.

치료의 부작용

근치적 방광적출술이나 요로전환술의 합병증으로 소화기계 합병증, 비뇨기계 합병증, 감염 및 혈액계 합병증, 감각계 합병증 등이 생길 수 있습니다. 방광내 약물 주입법의 부작용은 사용약물에 따라 다르나 화학요법제들은 방광점막에서 흡수로 인한 전신적인 부작용과 방광자극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항암화학요법의 부작용은 골수 억제 및 백혈구 감소증, 전신적인 부작용과 주사 부위 피부 괴사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재발 및 전이

표재성 방광암은 70%에 달하는 재발률과 10~15%의 근침윤성 방광암으로의 진행을 보이므로 주기적인 추적검사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침윤성 방광암으로 근치방광절제술을 시행 받은 환자는 암의 재발, 요로계에 창자를 대체한 것과 연관된 합병증에 대한 장기간의 추적관찰이 필요합니다. 방광암은 첫 진단 단계에서 약 10~15%가, 그리고 방광에 국한되어 있던 침윤성 방광암의 약 50%가 전이를 일으킵니다.

발생부위

방광의 위치

방광은 골반 내에 있으며 윗면은 복막으로 덮여 있습니다. 방광 바닥과 곧창자(직장) 사이에는 남성에게는 정낭, 정관이, 여성에게는 자궁과 질이 있습니다. 방광의 가장 아래쪽인 방광목은 요도와 연결되며 남성의 경우 전립선 위에 있습니다.

방광의 위치 및 구조

방광은 속이 빈 주머니 모양의 근육 기관으로, 해부학적으로 방광 꼭대기, 윗면, 양쪽의 옆면, 바닥 그리고 방광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정상적인 방광 벽은 팽창되었을 때는 2mm두께가 되며, 팽창되지 않았을 때도 5mm를 넘지 않습니다. 양쪽 요관은 방광 뒤로 비스듬히 들어오며, 양쪽 요관 구멍 사이에는 약 2.5cm 길이의 요관 사이 주름이 있습니다. 요관 사이 주름과 방광목 사이를 방광삼각(vesical trigone)이라고 합니다. 방광은 소변과 직접 맞닿는 부분인 점막과 그 아래 부분인 점막하 조직, 근육층 그리고 장막의 4층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점막상피는 6-8층의 요로상피세포로 구성되어 있으며 대부분의 방광암은 이곳에서 발생합니다.

방광의 위치 - 신장, 요관, 방광

[ 방광의 위치 ]

방광의 기능

방광은 소변을 저장하고 배설하는 기능을 합니다. 신장에서 피의 노폐물을 걸러 만들어진 소변은 요관을 통해 방광에 저장되었다가 요도를 통해 몸 밖으로 배설됩니다. 성인 방광의 평균 용적은 약 400ml이고 , 하루에 약 1800ml의 소변을 만들므로 보통의 경우 성인은 하루 약 4-6회 소변을 보게 됩니다. 성인의 경우 방광이 비어 있을 때는 골반 내에 위치하여 배에서 쉽게 만져지지 않으나, 방광이 소변으로 차게 되면 치골 (골반골의 앞쪽에 위치한 골) 상방으로 상승하여 쉽게 촉진되거나 타진됩니다. 소아는 방광이 치골 상부에 위치하여 방광이 차지 않은 상태에서도 복부에서 촉진이 됩니다.

소변의 배출경로

[ 소변의 배출경로 ]

정의

방광암은 방광에 생기는 악성 종양을 말합니다.

출처 : 국가암정보센터 (https://cancer.go.kr)
희귀암 질병 목록

일반적증상

방광암의 흔한 증상은 통증이 없는 육안적 혈뇨입니다. 소변 색깔은 간장색에서 선홍색까지 다양할 수 있습니다. 혈뇨의 정도는 암의 진행 정도와 반드시 일치하지는 않으며 혈괴(핏덩어리)를 동반한 육안적 혈뇨부터 배뇨의 시작이나 끝에만 피가 비치거나 또는 소변검사에서 우연히 발견된 현미경적 혈뇨까지 다양하게 나타납니다. 그러나 혈뇨가 나온다고 해서 반드시 방광암을 비롯한 요로계의 암에 걸렸다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오히려 감염이나 결석이 혈뇨의 더 흔한 원인이며, 이 경우 혈뇨와 함께 배뇨통과 빈뇨 등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며칠이 지나 갑자기 혈뇨가 멈추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병이 없어졌다고 생각해서는 안됩니다. 혈뇨 특히 육안적 혈뇨가 한 번이라도 있었다면, 특히 40세 이상이라면 방광암을 의심하며 혈뇨의 원인에 대한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방광암의 다른 증상으로는 소변을 자주 보는 빈뇨 증상이나, 배뇨 시의 통증, 소변이 급하거나 너무 급해서 소변을 지리는 급박성 요실금 등이 있는데, 상피 내암의 경우 이런 증상이 흔합니다. 특히 통상적인 치료에 잘 반응하지 않는 방광염, 전립선염의 경우나 요배양 검사 시에 균은 자라지 않는데 방광 자극 증상은 계속되면 방광암의 가능성을 생각하여야 합니다.
병이 상당히 진행된 경우에는 체중 감소와 골 전이에 의한 뼈의 통증과 같이 전이부위에 증상이 발생할 수 있으며, 아랫배에 덩어리가 만져지기도 합니다. 방광암이 요관 입구를 막아 신장에서 소변이 내려오지 못하게 되는 경우에는 수신증이 생겨 옆구리 통증이 생기기도 하고, 이 상태가 만성적으로 지속될 경우 신장의 기능이 손상되어 요독증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진단방법

개요

혈뇨나 방광 자극 증상이 지속될 때는 방광암의 가능성을 의심하고 다음의 검사들을 시행하게 됩니다.

요검사 및 요세포검사

먼저 일반 요검사를 시행하여 적혈구와 염증 세포가 보이는지 검사합니다. 소변으로 암세포가 떨어져 나와 있는지를 알아보는 검사로는 요세포검사가 있습니다. 이 검사 결과가 양성으로 나오면 비뇨기계의 암이 있을 확률이 매우 높아집니다. 비록 방광경 검사나 전산화단층촬영 등의 검사에서 종양이 발견되지 않았더라도 요세포검사에서 양성으로 나왔을 때는 신장의 신우, 요관, 방광 및 전립선 요도 중의 어느 곳에 이행상피세포암이 있음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요세포검사 결과가 음성이라고 하여 방광암이 없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방광에 암이 있어도 분화도가 좋은 암인 경우 요세포검사를 통해서 암세포의 존재 여부를 확인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요세포검사를 하기 위해서는 충분한 수분 섭취를 한 다음에 소변을 채취하도록 하며, 아침 첫 소변은 세포의 변성이 일어나므로 요세포검사에 적합하지는 않습니다.
그 외에 소변을 이용하는 검사로 방광암에 대한 항원을 이용한 검사(NMP22, BTA와 BTA TRAK 등)가 있습니다. 이 검사들을 통해 방광암이 의심되는 경우나 육안적 혈뇨가 보이는 경우 방광경 검사를 시행합니다.

요세포검사에서 악성 세포 소견

[ 요세포검사에서 악성 세포 소견 ]

방광경 검사

방광경 검사는 국소 마취하에 내시경을 요도를 통하여 방광 내로 삽입하여 직접 방광 내를 관찰하는 것으로 방광암의 진단에 가장 중요한 검사입니다.
혈뇨가 보이거나 다른 검사에서 방광암이 의심될 경우 방광경 검사를 시행하여 방광 내 종양의 유무와 위치, 모양, 개수 및 크기를 확인합니다.
방광경에서 방광 종양이 확인되면 마취를 하고 경요도 방광종양절제술을 시행하여 병리조직학적으로 진단하고, 세포 분화도와 병기 등을 확인합니다. 비근침윤성(표재성) 방광암의 경우 경요도 방광종양절제술은 진단뿐 아니라 방광암을 치료하는 방법도 됩니다. 방광경 검사에서 유두상 종물이 관찰되지는 않았으나 방광 점막의 변성 등이 있을 때는 암을 확진하기 위하여 방광 점막의 조직검사를 시행하기도 합니다.

방광내시경 검사

[방광내시경 검사]

방사선학적 검사

방사선학적 검사는 증상에 대한 평가를 위한 진단 목적으로 시행하는 것과 방광암의 진단 후 병기 결정 목적으로 시행하는 것이 있습니다. 방광경 검사에서 유두상의 비근침윤성(표재성) 방광암이 의심될 경우 다른 암과 달리 전이 여부에 대한 검사가 반드시 필요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방광경 검사에서 근침윤성 방광암이 의심되거나 조직검사를 통해 근침윤성 방광암이라고 진단되면 주위 조직으로의 침범 정도 파악 및 림프절 혹은 다른 장기로의 전이 여부를 파악하기 위해 흉부 엑스선촬영, 전산화단층촬영(CT), 자기공명영상(MRI), 골 스캔 등을 시행하여 정확한 병기를 파악한 후 치료 방침을 결정합니다.

배설요로조영술(excretory urography)

신우에서 방광까지의 요로를 관찰하여 혈뇨의 원인을 찾기 위해 배설요로조영술을 시행합니다. 방광에 암이 생긴 경우에 요로상피로 덮여 있는 신우와 요관에도 2~3% 정도에서 암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신우와 요관의 병변 유무를 확인하기 위해 배설요로조영술(IVP, 경정맥 신우 조영술)을 시행하기도 합니다.

방광암의 배설요로조영술 소견

[ 방광암의 배설요로조영술 소견 ]

복부 초음파

복부 초음파 검사는 방광뿐 아니라 신우와 상부 요관까지 관찰할 수 있는 검사로 초기 검사에 많이 사용됩니다. 특히 콩팥 기능이 좋지 않거나 조영제에 부작용이 있는 경우에 시행할 수 있습니다.

전산화단층촬영(CT)

전산화단층촬영은 방광암의 유무, 위치 등을 확인할 수 있으며, 근침윤성 방광암에서 암이 방광벽을 뚫고 주위 조직으로 어느 정도 퍼져 나갔는지 범위를 평가하고 림프절 비대 및 다른 기관으로의 전이 등을 평가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근침윤성 방광암의 전산화단층촬영 사진

[ 근침윤성 방광암의 전산화단층촬영 사진 ]

자기공명영상(MRI)

자기공명영상은 전산화단층촬영 사진에서 암세포의 방광 바깥 침범이 의심되거나, 골반뼈로의 전이가 의심되는 경우 유용하게 이용될 수 있습니다.

흉부엑스선촬영

폐 전이 여부를 평가하는 데 가장 민감한 방법은 흉부전산화단층촬영(CT)입니다. 그러나 폐에서 발견되는 암이 1cm 이상일 때는 흉부엑스선촬영으로도 발견할 수 있으므로 비용 대비 효과면에서 전산화단층촬영술보다 흉부 엑스선촬영이 효과적입니다.

골스캔

골 스캔은 근침윤성 방광암에서 근치적방광적출술 전에 전신의 뼈의 암 전이 유무를 확인할 때나 수술 후 환자를 관찰할 때 기본적인 참고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시행할 수 있습니다.

진행단계

방광암의 병기는 크게 종양 세포가 방광 근육층을 침범했는지의 유무에 따라 비근침윤성(표재성) 방광암과 근침윤성 방광암으로 구분되고, 림프절의 전이 유무, 다른 장기로의 전이 유무에 따라 병기가 결정됩니다. 이를 위해 국제적으로 이용되고 있는 TNM분류법은 1) 방광에서 어느 정도까지 침범해 있는지(T), 2) 림프절로의 전이가 있는지, 있다면 어느 정도인지(N), 3) 다른 장기로의 전이가 있는지(M)의 조합으로 방광암의 병기를 분류하는 방법입니다.

방광암의 진행단계 - 병기, 점박, 점막하층, 근육층, 주위지방층, 비근침윤성(CIS, Ta, T1), 근침윤성(T2, T3, T4), 전이성(N+, M+) 림프절이나 뼈, 폐, 간 등 다른 장기로 전이된 경우

[ 방광암의 진행단계(병기) ]

[ 방광암의 병기(1997년 TNM 분류) ]
T 병기
(종양의 침범 정도)
Ta 비침습 유두암
Tis 상피내암종(CIS)
T1 상피밑결합조직까지 침범
T2 근육층까지 침범 T2a 얕은근육층(안쪽 반)까지 침범
T2b 깊은근육층(바깥쪽 반)까지 침범
T3 방광주위지방층까지 침범 T3a 현미경적 침범
T3b 맨눈(육안적) 침범
T4 주위 기관까지 침범 T4a 전립선, 자궁 또는 질을 침범
T4b 골반벽 또는 복벽을 침범
N 병기
(림프절 전이 정도)
N0 부위림프절 전이 없음
N1 2cm 이하의 1개의 림프절 전이
N2 2cm 초과 5cm 이하의 1개의 림프절 전이 또는 5cm 이하의 다발림프절 전이
N3 5cm를 넘는 림프절 전이
M 병기
(원격 전이 유무)
M0 원격 전이 없음
M1 원격 전이 있음
[ 방광암의 TNM 병기와 Numerical 병기 Grouping ]
병기 TNM 침범부위
0a기 TaN0M0 비침습유두암(점막층에 국한)
0is기 TisN0M0 상피내암종
1기 T1N0M0 종양이 상피밑결합조직(점막하층)까지 침범한 경우
2기 T2(a,b)N0M0 종양이 얕은 근육층 또는 깊은 근육층까지 침범한 경우
3기 T3(a,b)N0M0 종양이 방광주위지방층까지 침범했으나 전이 없음
T4aN0M0 종양이 전립선, 자궁 또는 질을 침범했으나 전이 없음
4기 T4bN0M0 종양이 골반벽 또는 복벽을 침범했으나 전이 없음
AnyT N1-3 M0 T병기에 상관없이 림프절 전이가 있으며 원격 전이는 없음
Any T Any N M1 T, N 병기에 상관없이 원격 전이가 있음

감별진단

혈뇨가 있는 경우 방광의 염증, 요로 결석, 신장 질환 등과의 감별이 필요합니다.
소변이 자주 마려운 증상 등의 방광 자극 증상이 있는 경우 급성 방광염, 간질성 방광염, 전립선 비대증 등과의 감별이 필요합니다.
그 외에도 요로 조영술에서 방광 내 음영 결손을 보일 수 있는 혈괴, 황색육아종증 방광염 등과의 감별이 필요합니다.
전산화단층촬영(CT)에서 방광벽에 조영 증강을 보이는 경우는 다른 암이 방광에 전이된 경우와의 감별이 필요합니다.

출처 : 국가암정보센터 (https://cancer.go.kr)
희귀암 질병 목록

치료방법

개요

방광암은 병의 진행 정도인 병기와 암세포의 분화도, 환자의 전신상태 등에 따라서 가장 적절한 치료방법을 선택하게 됩니다.

점막이나 점막 하층에만 국한되어 있는 비근침윤성(표재성) 방광암은 경요도 방광종양절제술로 종양의 완전 절제가 가능하며, 방광암이 근육층을 침범한 근침윤성 방광암의 경우는 방광적출술이 표준치료방법이 됩니다. 림프절 또는 다른 장기로의 전이가 있는 전이성 방광암에는 항암화학요법을 시행합니다.

표재성 방광암의 치료
경요도 방광종양절제술(transurethral resection of bladder tumor)

경요도 방광종양절제술은 마취를 한 후 요도를 통해 방광경을 삽입한 뒤 암을 절제경으로 제거하는 방법입니다. 대개의 비근침윤성 방광암은 경요도 방광종양절제술 단독 혹은 부가적인 방광내 약물 주입법으로 치료할 수 있습니다. 경요도 방광종양절제 시에는 방광경에서 관찰되는 육안적 종물을 완전히 제거하고, 방광 근육층까지 절제하여 근침윤성 여부를 알아보아야 합니다. 경요도 방광종양절제술은 방광암의 병리조직학적 최종 진단을 내리기 위한 수단으로도 매우 중요한 시술입니다.

방광암-경요도적방광종양절제술

[ 경요도 방광종양절제술 ]

방광내 약물(항암제 또는 BCG) 주입법

경요도 방광종양절제술 후 재발이나 진행을 막기 위하여 방광내 약물 주입법을 시행합니다. 방광 내 약물 주입법에는 마이토마이신-C(Mitomycin-C)나 아드리아마이신(Adriamycin)과 같은 항암제를 방광 안에 희석하여 주입하는 방광내 항암제주입법이나 BCG(결핵균) 등을 방광내 주입하는 면역치료가 있습니다. 이러한 방광내 약물 주입법은 비근침윤성(표재성) 방광암에서의 종양의 재발 및 진행의 방지, 상피내암의 치료 등을 목적으로 사용됩니다.

BCG 방광내 주입법이 대표적인 치료방법이며 주 1회씩 6주에 걸쳐 방광에 BCG 균을 주입하며, 추가적으로 유지요법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일반적으로 치료효과는 BCG 면역치료가 항암제 주입법보다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BCG 패혈증과 같은 생명을 위협하는 합병증의 위험성이 있으므로 재발의 위험성이 높은 경우와 상피내암이나 분화도가 나쁜 이행상피세포암(요로세포암)의 경우에만 BCG 면역치료를 시행합니다.

방광암-방광내약물주입법

[ 방광내 약물(항암제 또는 BCG) 주입법 ]

상피내암의 치료

상피내암은 비록 점막층에 국한되어 있지만 악성도가 매우 강한 세포들로 구성되어 있어 적절한 치료가 되지 않는 경우 근침윤성 방광암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아 상당히 위험한 암입니다. 의심스러운 병변을 내시경을 이용하여 절제하거나 소각하고, 약화시킨 결핵균을 희석하여 방광 내로 주입하는 BCG 면역치료를 시행합니다. 이러한 치료에도 불구하고 상피내암이 지속되는 경우에는 근치적 방광적출술도 고려하여야 합니다.

재발성 비근침윤성(표재성) 방광암의 치료

비근침윤성(표재성) 방광암이 재발한 경우에는 1차로 재발된 병소를 경요도절제술로 완벽히 제거하고 방광내 항암제나 BCG 주입법을 재시행하거나 다른 치료법으로 바꾸게 됩니다. 그러나 경요도절제술로 완전 절제할 수 없는 경우나 계속해서 재발하는 경우, 방광내 약물주입법에 반응이 없는 경우에는 적극적으로 근치적 방광적출술을 고려하여야 합니다.

근침윤성 방광암의 치료
근치적 방광적출술

근침윤성 방광암의 경우에는 암의 침윤도가 높고, 경요도 방광종양절제술로는 암을 완전히 절제하기 어렵기 때문에 근치적 방광적출술을 시행합니다. 근치적 방광적출술은 방광과 함께 골반 내 림프절을 적출하고, 남자의 경우에는 전립선과 정낭을 포함하여 적출하며, 전립선부 요도에 종양이 있거나 전립선을 침범한 경우 요도 절제도 같이 시행합니다. 여자의 경우에는 요도, 자궁과 난소를 방광과 함께 적출합니다. 남성의 경우 수술 후 발기부전이 될 가능성이 높지만, 병의 진행상태와 수술방법에 따라 이를 예방할 수 있는 방법도 있습니다. 다만 전립선과 정낭을 제거하기 때문에 사정을 할 수는 없습니다.

근치적 방광적출술시 제거되는 구조물 - 남 : 방광, 정낭, 전립선,  여 : 자궁, 방광

[ 근치적 방광적출술시 제거되는 구조물 ]

방광을 적출하면 소변을 모아두는 주머니가 없어지게 되므로 요로의 변경이 불가피해집니다. 이를 요로변경술이라 합니다.

[ 요로 변경술의 방법과 내용 ]
방 법 내 용
회장도관 조성술 소장의 일부인 회장의 일부분을 절제한 후 양쪽 요관을 절제된 회장의 한 쪽에 연결하고 다른 한 쪽은 복벽을 통과하여 개구합니다. 소변은 신장에서 요관과 회장 도관을 통해 요로 개구부로 배출됩니다. 복벽을 통해 소변이 계속 흘러나오므로 주머니를 피부에 부착하여야 합니다.
비실금형
요로 조성술
회장 도관 조성술과 마찬가지로 요로 개구부를 복벽의 피부에다 만드는데, 장의 일부분을 이용해 인공 방광을 만들어 요관을 연결하는 방법입니다. 이 수술의 경우에는 요로 개구부로 소변이 흐르지 않으므로 부착물을 착용하지는 않고, 주기적으로 본인이 관을 삽입해 인공 방광을 비워야 합니다.
자연배뇨형
대용 방광 조성술
장을 이용해 인공 방광을 만드는 것은 비실금형 요로 조성술과 같지만, 출구를 요도에 연결하는 방법입니다. 앞의 두 가지 방법과는 달리 복벽에 구멍을 내지 않고, 예전과 같이 요도로 소변을 본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근치적방광적출술 후 회장을 이용한 방광 재건 - 회장의 일부분을 이용, 인공방광을 만듬, 인공 방광을 요도에 연결

[ 근치적방광적출술 후 회장을 이용한 방광 재건 ]

방광부분절제술

방광부분절제술은 암이 존재하는 방광 부위만을 절제하는 방법으로, 방광과 성기능을 보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행상피세포암에서는 암의 다발성(multiplicity)과 빈번한 재발 가능성 등의 이유로 이 수술 방법이 보편적인 치료법으로 사용되지는 않고 있습니다. 이 수술이 가능한 경우는 암이 정상적인 배뇨기능을 가진 방광의 단일 병소에 국한되면서, 방광 천장과 같이 절제 가장자리를 얻을 수 있는 위치에 있으며, 전립선 요도를 침범하지 않았고, 다른 방광 부위에 상피내암종이 없는 경우입니다.

수술 후 관리

방광암의 치료를 위해 수술을 받은 경우는 위에서 언급한 어떠한 수술이든지 수술 후 첫 1주 동안 매일 많은 양의 물을 마시고, 알코올성 음료 섭취는 금하도록 합니다. 소변의 색은 수술 후 첫 며칠 동안은 분홍색일 수 있으나 선홍색이나 혈액 응고 덩어리가 섞이지는 않아야 합니다. 종양 절제 또는 제거 후 대략 7~10일쯤부터 소변에서 검붉은 색이나 적갈색의 부스러기를 관찰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회복되고 있는 종양 절제 부위로부터 딱지가 떨어져 나타나는 것이므로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방사선 치료

근침윤성 방광암에서 방사선 단독치료는 근치적 방광적출술을 기피하거나 신체 건강 등의 원인으로 수술적 치료가 어려운 경우에 주로 적용해 왔습니다. 방사선 단독치료는 수술적 치료에 비해 치료효과가 떨어집니다.

근침윤성 방광암의 최근 치료

최근의 근치적 방광적출술의 발전은 2가지 방향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장을 이용하여 방광 모양으로 만든 후 요도와 연결하여 소변주머니의 부착 없이 요도로 배뇨를 하게 하는 자연배뇨형 대용 방광의 발전이 이루어져 특히 남자들에게 이미 많이 시행되고 있으며 최근에는 요도가 짧은 여성 환자들에게도 시도되기 시작하였습니다. 이와 함께 남성 환자들에게 근치적 방광적출술을 시행할 때 신경 혈관 다발을 보존하여 발기 능력을 유지시키려는 방법이 시도되고 있습니다.

다른 한편으로는 근침윤성 방광암 환자도 방광을 보존하면서 효과적으로 방광암을 치료할 수 있게 하는 방법들이 개발되어 발전하고 있습니다. 즉 근침윤성 방광암 환자들 중 일부 환자들을 대상으로 경요도적 방광종양절제술, 항암화학요법, 방사선치료를 병행하는 방식으로 방광을 보전하면서 환자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방광 보존치료법을 시행합니다.

전이된 방광암의 치료

이미 전이가 된 전이방광암은 항암화학요법을 시행하여 치료하는데, 전통적인 방법은 4가지의 항암화학요법 치료제를 함께 사용하는 M-VAC(methotrexate, vinblastine, adriamycin, cisplatin) 병합 화학요법입니다. 치료 반응률은 40~70% 정도이며 중앙생존기간은 12개월 정도입니다. 최근에는 치료효과에 있어 M-VAC 요법과 유사하나 부작용의 감소가 기대되는 젬시타빈(gemcitabine)과 시스플라틴(cisplatin) 병합요법이 사용되기도 합니다. 또한 전신 항암화학요법은 다른 장기에 전이가 있는 경우 외에, 수술 전 혹은 수술 후의 보조적인 치료법으로 시행되기도 합니다. 그 외에도 골 전이에 의한 동통 완화 목적으로 방사선치료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 병기에 따른 방광암의 치료 ]
비근침윤성(표재성) 방광종양 경요도적 방광종양절제술
부가적인 방광내 약물주입법(고위험군에 대한 예방적 치료)
근침윤성 방광종양 근치적 방광적출술 및 요로전환술
방광 보존치료법(병합요법)
기타(방광부분절제술, 방사선치료, 근치적 경요도절제술 등)
전이성 방광암 항암화학요법

치료의 부작용

수술의 부작용

근치적 방광적출술 및 요로전환술의 합병증으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

소화기계 합병증

장 마비는 가장 흔한 합병증으로 수술 후 정도의 차이는 있으나 많은 환자에게서 나타나며 이중 일부는 폐색을 일으키기도 하여 폐색 제거를 위한 수술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또 장을 단단히 연결하여도 틈새로 장 내용물이 흘러나오거나 장에 구멍이 날 수 있습니다.
대수술을 받은 일부 환자에게서 원인 불명으로 간 기능이 급격히 악화되거나 수술 스트레스에 의한 궤양으로 심한 위출혈이 있을 수 있습니다. 위출혈은 위, 십이지장 궤양, 염증이 있었던 환자에게 잘 나타납니다. 그 외에 심한 복통을 수반하는 급성 췌장염이 생길 수 있습니다.

비뇨기계 합병증

장으로 새롭게 만든 오줌 길에서 소변이 샐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 일정 기간의 1차 조치로 새는 부분이 아무는 경우가 많으나 드물게 양측 신장에 관을 넣거나 개복 재수술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또 요관과 인공 방광을 연결한 부위가 좁아질 수 있으며 이때는 수신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인공 방광조성술을 시행한 경우 일부 환자에게서 요실금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이를 막기 위해 회음부 괄약근 운동을 열심히 해야 합니다. 방광적출술의 경우 발기 신경이 제거되어 수술 후 발기부전이 되는 경우가 흔하지만 일부 환자는 발기 신경을 보존하여 발기기능을 보존할 수 있습니다.

감염 및 혈액계 합병증

수술 후 혈압이 정상화되면서 출혈이 발생하여 수혈이나 드물게는 지혈을 위한 응급 재수술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상처를 통한 균의 침입으로 인해 병균이 피를 따라 몸 전체에 퍼지는 패혈증이 나타날 수도 있는데 이런 경우 사망률이 높습니다. 출혈, 감염, 패혈증이 심해지면 범발성 혈관 내 응고장애로 심각한 장애가 발생할 수 있으며 사망률이 절반 이상으로 높아집니다.

그 외에 혈전증이 발생할 수 있고, 림프액이 체내에 고여 물혹처럼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필요한 경우 관을 삽입해 일정 기간 배액해야 합니다.

감각계 합병증
근치적 방광적출술의 경우 수술 부위의 통증이 6개월 정도 또는 그 이상 지속될 수 있습니다. 섬망은 고령 환자에게 쉽게 생길 수 있으며 가끔 젊은층에서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수술 후 일시적으로 대 기능이 억제되어 환각현상이 생기거나 사람과 장소를 잘 알아보지 못하며, 헛소리를 하거나 심한 흥분상태에 빠지기도 합니다. 대부분이 일시적이고 후유증이 없지만, 흥분이나 환각으로 인한 사고가 생길 수 있습니다.

기타

환자의 전신 상태에 따라 수술 후 영양 장애, 감염, 과다한 피하 지방 등으로 인하여 수술 자리가 잘 아물지 않는 경우가 있으며, 마취와 관련된 합병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 외에 수술 중 급작스런 사망을 포함하여 기타 예상하지 못한 합병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방광내 약물주입법의 부작용

방광내 약물주입법의 부작용은 사용 약물에 따라 다르나, 화학요법제들은 방광 점막에서의 흡수로 인한 전신적인 부작용과 방광 자극증상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BCG의 경우는 BCG에 의한 방광염으로 인한 혈뇨, 빈뇨, 야간뇨, 배뇨통 등의 방광자극증상과 BCG 감염으로 인한 여러 증상을 나타낼 수 있습니다.

항암화학요법의 부작용

항암화학요법은 항암제가 암세포를 공격하여 증식을 억제하거나 암세포를 제거하게 하는 것이지만 정상 세포에도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전신적인 합병증이 나타납니다. 이런 합병증을 잘 견디어 내고 항암화학요법을 잘 버텨 원하는 치료 목적을 얻는 경우가 많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부작용이 크게 나타나 치료를 중단하거나 연기해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항암화학요법과 관련되어 우려되는 부작용에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

골수 억제 및 백혈구 감소

가장 우려되는 합병증은 항암제에 의해 골수의 기능이 억제되어 백혈구가 잘 만들어지지 않는 것입니다. 이는 여러 가지 감염의 원인이 되며 항암화학요법을 중단하고 경우에 따라 골수에서의 백혈구 생산을 촉진하게 하는 약제를 사용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백혈구 감소와 관련되어 폐렴이 가장 흔히 나타날 수 있는 감염으로 이때는 격리 및 집중치료가 필요합니다. 또 감염이 진행되어 패혈증으로 진전되면 혈액 속에 세균이 돌아다니는 상황이 되므로 사망률이 매우 높아집니다. 골수가 억제되어 혈소판감소증이 나타나면 출혈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전신적인 부작용

식욕부진, 오심, 구토, 설사, 전신 쇠약감, 탈모 등이 나타납니다. 탈모는 항암화학요법 기간 중에 대부분 나타나지만 치료가 완전히 끝난 후 모발은 어느 정도까지 다시 자랍니다.

주사 부위 피부 괴사

때로 항암제가 혈관에서 주위 조직으로 새어나가 피부 괴사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재발 및 전이

재발

일단 이행상피세포암이 발견되면 다발성 경향을 고려하여 전요로계에 대한 검사가 필요하며, 비근침윤성(표재성) 방광암의 경우 경요도 방광종양절제술 시에 방광암의 완전한 절제가 중요합니다. 비근침윤성(표재성) 방광암은 70%에 달하는 재발률과 10~15%의 근침윤성 방광암으로의 진행을 보이므로 주기적인 추적 검사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그러므로, 비근침윤성(표재성) 방광암의 경우 통상적으로 경요도 방광종양절제술 후 첫 1-2년간은 3개월마다 방광경 검사 및 요세포 검사를 시행하며, 재발의 소견이 없으면 셋째 넷째 해에는 4-6개월마다, 그 이후에는 1년마다 검사를 시행합니다. 그리고 매 1~2년마다 배설성요로조영술이나 전산화단층촬영(CT)을 이용하여 상부요로에 대한 검사를 시행하게 됩니다. 최근에는 요세포 검사와 함께 소변을 이용하는 종양 표지자 검사가 추적 검사에 이용되기도 합니다.

근침윤성 방광암으로 근치적 방광적출술을 시행한 환자는 요로전환술과 연관된 합병증에 대한 장기간의 추적 관찰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국소적 재발 유무 검사와 함께 전이 유무에 대한 검사도 필요합니다.

전이

방광암은 첫 진단 단계에서 약 10~15%가, 그리고 방광에 국한되어 있던 근침윤성 방광암의 경우는 약 50%가 전이를 일으킵니다. 그러므로 전이되는 것을 예방하거나 치료하는 것은 아주 중요한 일이며, 전이된 방광암은 주로 병합 항암화학요법으로 치료합니다.

치료현황

2023년에 발표된 중앙암등록본부 자료에 의하면 2017년~2021년의 방광암의 5년 상대생존율은 남녀 전체 77.0%로 보고되었으며, 남자가 78.8%, 여자가 69.5%였습니다.

방광암의 5년 상대생존율1은 다음과 같습니다.

[ 방광암의 5년 상대생존율 추이 ]

방광암

1993-1995년

1996-2000년

2001-2005년

2006-2010년

2011-2015년

2017-2021년

남녀전체

70.7%

73.6%

76.0%

77.3%

76.6%

77.0%

71.6%

75.1%

77.8%

79.3%

78.5%

78.8%

67.2%

67.2%

69.1%

69.2%

68.5%

69.5%


<보건복지부 중앙암등록본부, 2023년 12월 발표 자료>

한편, 미국국립암연구소에서는 SEER(Surveillance Epidemiology and End Results) 프로그램을 통해 "요약병기(Summary Stage)"라는 병기 분류를 개발했습니다. 요약병기는 암이 그 원발 부위로부터 얼마나 퍼져있는지를 범주화2) 한 기본적인 분류 방법으로 그 병기 분류에 따른 5년 상대생존율은 다음과 같습니다.

[ 방광암의 요약병기별 5년(2017-2021년) 상대생존율 추이 ]

방광암

국한(Localized)

국소(Regional)

원격(Distant)

모름(Unknown)

남녀 전체

85.5%

50.6%

11.7%

76.3%

86.6%

53.1%

11.4%

79.3%

80.7%

39.7%

11.8%

66.1%


<보건복지부 중앙암등록본부, 2023 12월 발표 자료>


15년 상대생존율: 해당 기간 중 발생한 암환자가 5년 이상 생존할 확률을 추정한 것으로, 암 이외의 원인으로 사망했을 경우의 효과를 보정하기 위하여 관찰생존율을 일반 인구의 기대생존율로 나누어 구한 값.
2요약병기에 따르면 암의 범주를 국한(Localized), 국소(Regional), 원격(Distant), 모름(Unknown)으로 나눌 수 있으며 그 내용은 다음과 같음.
* 국한(Localized): 암이 발생한 장기를 벗어나지 않음/ *국소(Regional): 암이 발생한 장기 외 주위 장기, 인접 조직, 또는 림프절을 침범/ *원격(Distant): 암이 발생한 장기에서 멀리 떨어진 다른 부위에 전이/ *모름(Unknown): 병기 정보를 확인할 수 없는 경우
출처 : 국가암정보센터 (https://cancer.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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